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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5-04-20 18:30
테크노 3단계 용지분양 돌입 - 충청투데이, 2005.04.20.
 글쓴이 : ADM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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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크노 3단계 용지분양 돌입

산업 20만606평·주거 3만8948평등 총 53만평

대덕테크노밸리 3단계 사업이 산업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 개발된다.

㈜대덕테크노밸리는 19일부터 총 53만평에 달하는 3단계 사업을 20만여평의 산업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.

용지별 개발면적은 ▲산업용지 20만 606평(38.1%) ▲산업지원시설용지 1633평(0.3%) ▲주거용지 3만 8948평(7.4%) ▲체육시설용지 7만 8654평(14.9%) ▲유통시설용지 2만 2915평(4.4%) ▲도로 및 공원 등 기부채납용지 15만 4862평(29%) 등이다.

테크노밸리는 이날 ㈜오디티와 산업용지 가운데 2247평의 용지에 대한 첫 분양계약 체결 조인식을 대덕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가졌다.

디스플레이(Display) 전문 벤처기업인 오디티는 2000년 1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데 이어 2001년 대전경제 대상 및 2004년 698억원의 연 매출액을 올린 건실한 벤처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.

테크노밸리는 또 파나이엔지, 케이벨, 피치나광학, 포텍, 삼보테크, 대덕IMT, 에드모텍 등 모두 8개 기업과 추가로 계약을 체결, 모두 1만 1564평에 대한 산업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.

테크노밸리는 이와 함께 작년 말부터 'Pre-Marketing' 활동을 통해 사업추진의향서(LOI)를 체결한 70여개 업체(약 10만평)와 분양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.

3단계 산업용지의 평당 평균 분양가격은 일반공업지역의 경우 75만원, 준공업지역은 77만원 수준이다.

테크노밸리는 현재 1·2단계 용지에 113개 업체를 유치했고, 이 중 30여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한 상태다. 단지조성이 완료되는 2007년에는 약 1000여개 기업이 입주, 연간 매출액 5조원대에 연간 고용인원 5만명의 국내 최첨단복합산업단지로 변모하게 된다.

대덕테크노밸리 박창희 상무는 "분양 문의 기업들 중 수도권 등 타 지역 기업이 다수 포함돼 있어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"고 말했다.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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